본문 바로가기

5. 재테크 & 자기계발

퇴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체크리스트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퇴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퇴사를 결정하거나, 준비 없이 회사를 떠나면 금전적 손실이나 이직 실패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퇴사를 고민 중이거나 곧 퇴사를 앞둔 분들을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 5가지를 소개합니다.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면 더 나은 다음 단계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1. 퇴사 타이밍과 일정 조율

퇴사를 결정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퇴사 희망일을 확정하고, 인수인계 및 사내 프로세스를 고려한 일정 조율입니다.

  • 회사마다 퇴사 통보 기준이 다르므로 근로계약서 확인
  • 통상적으로 2주~4주 전 사전 통보가 일반적
  • 인수인계 기간을 포함해 팀에 피해 없도록 계획

상사와의 대화는 감정보다는 논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4대 보험 및 퇴직금 정산 확인

퇴사 시 4대 보험(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처리와 퇴직금 수령 여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 퇴직금은 1년 이상 근무 시 법적으로 지급 대상
  •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에 따라 정해진 날짜 안에 지급
  • 4대 보험 상실 신고는 보통 퇴사일 기준으로 회사가 처리

퇴직 이후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 건강보험료 부담도 고려해야 하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실업급여 수급 조건 확인

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태에서 비자발적 사유로 퇴사해야 합니다.

실업급여 수급 요건:

  • 최근 18개월 내 180일 이상 고용보험 가입
  • 권고사직, 계약만료, 경영상 해고 등 비자발적 퇴사 사유
  • 근로 의사가 있고,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해야 함

자발적 퇴사 시에는 원칙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이 어려우며, 예외적인 사유(야근 과다, 임금체불 등)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4. 퇴사 후 이직/재취업 준비

막연하게 퇴사만 결심하고 아무 준비 없이 나오는 것은 위험합니다. 최소한의 이직 플랜 또는 수입 확보 계획이 필요합니다.

  •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 이직 희망 산업 및 직무 리서치
  • 잡코리아, 사람인 등 구직 플랫폼 등록
  • 사내 인맥이나 전 직장 동료와 네트워크 유지

또한 퇴사 후 당분간은 소득이 없기 때문에 생활비, 건강보험료, 세금 등의 지출 계획도 함께 세워야 합니다.

5. 사내 자산 및 계정 정리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노트북, 스마트폰, 회사 계정, 클라우드, 이메일, 업무툴 계정 등을 퇴사 전 반드시 정리해야 합니다.

  • 중요 자료는 사내에 남기고, 개인 자료는 백업 후 삭제
  • 구글 워크스페이스, 노션, 슬랙 등 협업툴 계정 로그아웃
  • 메일 포워딩, 명함 회수 등도 체크

퇴사 후 개인정보 유출이나 보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종료 후 디지털 흔적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 전 체크리스트 요약

항목 내용
퇴사 일정 조율 인수인계 포함해 여유 있게 계획
4대 보험·퇴직금 확인 법적 수당과 신고 내역 점검
실업급여 조건 확인 비자발적 퇴사 여부 확인 필수
이직 준비 이력서, 구직사이트, 네트워킹
업무자료·계정 정리 회사 자산 및 개인정보 철저 정리

관련 키워드

퇴사 준비 체크리스트, 실업급여 조건, 퇴직금 정산, 퇴사 후 이직, 4대 보험 처리